나만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어 와 진짜 선넘네 이렇게 느꼈던 건 아니고 어라..? 했던 정도
근데 당시는 별 말 안 했음 내가 진짜 그냥 예민한 건가 라고 생각했던 것도 있고 솔직히 말하면ㅋㅋㅋ 그 말 꺼냈다간 되려 애꿎은 멤버만 치기 당해서
아는 사람들은 알 걸 민윤기 띄우면서 은근슬쩍 맏이 치기 하는 사람들 진짜 많았던 거
맏이가 너무 착해서 동생들한테 뭔 말도 못 하는 거 둘째가 대신 해주네 이런 말들
근데 또 아는 사람들은 앎 첫째 절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유약한 성격 아니라는 거 그냥 리더가 따로 있으니까 자기가 나서서 뭘 하지를 않을 뿐인 거지
대다수의 팬들은 제대로 알고 있고 저런 말 안 했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꼭 저런 말들 하고 다니던 애들이 민윤기 올려치기 엄청 했었음
지금 보니 그런 말 하고 다녔던 애들이 민윤기 악개였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