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뉴진스 하이브건은 좀 장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듯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당장 하이브 측에서 더 터뜨릴게 남아있는거 같지 않고

내년 초~중 쯤 나올 주주간계약해지확인의 소 승소하면

민희진도 대표이사직 복귀에 대해 아주 강한 명분이 생기고

이것마저 거절하면 뉴진스도 계약해지 가처분 소송으로 갈듯

1년 활동 안시키면 위약금도 대폭 줄거고 (위약금 낼 가능성은 적지만)

저 주주간 어쩌고 재판이 핵심중에 핵심이라 생각함

[익인1]

에혀…

[글쓴이]

맘 편히 가지라는 겨 장기전이니깐...

[익인2]

ㅇㅇ 쓰니 말이 맞는 거 같다

[익인3]

팬들에게 희망적인 건 저 주주간계약 해지 소송이 민희진에게 엄청나게 유리하다는 거임 공개된 계약 내용에 (대표이사직 및 사내이사 직위를 유지할 수 있게) 어도어 이사회로 하여금~ 이라고 명시까지 되어 있더라 그래서 하이브 주총과 어도어 이사회를 분리해서 유체이탈해 봤자 안 먹힐 거고 세종이 100프로 계약위반이라고 확신하기도 했고... 쓰니 말대로 장기적으로 보면 잘 마무리될 듯

[글쓴이]

결론은 맞는데 이유는 그것보단 업무수행에 중대한 결격사유가 있어야 된다는건데 그 “중대한”결격사유라는게 전혀 없어서. 인듯

[익인3]

ㅁㅈ 그걸 전제로 한 말임 지금 그 사유를 찾으려고 반년 가까이 이러고 있는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