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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5l 5

연예인들은 노동법상의 노동자는 아니지만 노동자와 비슷한 구조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보호를 못 받고있다는 의견에 보호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국회에 있있고, 그래서 하니가 증인으로 채택됐다고 함. 이번 하이브의 직장내 괴롭힘 사건으로 해당법과 연예인 노동법 관련 보호를 위한 질의가 될 예정같고, 연예인들이 본인의 권리를 위해 의견을 내는 것도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서 성장해나가는 멋진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서면으로 답변하든 직접 참석하든 하니와 라이브를 켜서 용기를 내준 뉴진스 모두를 응원하고싶음! 



 
익인1
👏🏻👏🏻👏🏻
11일 전
익인2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음. 직접참석이 어려우면 서면도 좋은거지
11일 전
익인4
잘돼라
11일 전
익인6
🙏🏻🙏🏻🙏🏻🙏🏻
11일 전
익인8
화이팅
11일 전
익인10
파이팅!!
11일 전
익인12
ㅎㅇㅌㅎㅇㅌ
11일 전
익인14
ㅍㅇㅌㅍㅇㅌ
11일 전
익인16
다행이다ㅜ 뉴진스 지켜
11일 전
익인18
뉴진스 라방 내용도 안보고 무조건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응원하게 됨.
11일 전
익인19
라방 진짜 잘했고 지지함!!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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