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김주영 대표를 국회로 부르는 이유 #안호영 pic.twitter.com/AqTA93GuUp
연예인들은 노동법상의 노동자는 아니지만 노동자와 비슷한 구조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보호를 못 받고있다는 의견에 보호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국회에 있있고, 그래서 하니가 증인으로 채택됐다고 함. 이번 하이브의 직장내 괴롭힘 사건으로 해당법과 연예인 노동법 관련 보호를 위한 질의가 될 예정같고, 연예인들이 본인의 권리를 위해 의견을 내는 것도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서 성장해나가는 멋진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서면으로 답변하든 직접 참석하든 하니와 라이브를 켜서 용기를 내준 뉴진스 모두를 응원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