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음색이든 얼굴합이든 캐릭터든… 진짜 한명이라도 빠지면 에스파 느낌 안 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268 12:074034 2
드영배 와 덱스 팔뚝이 허벅다리임 그냥88 10.09 21:4215292 2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3 10.09 23:506484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67 10.09 22:361889 6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57 10.09 23:313267 5
 
OnAir 온유 머리 탈색해야 나올 수 있는 색인가?2 09.30 21:52 169 0
내 눈에 요즘 들어오는 새로운 여돌 얼굴합1 09.30 21:52 106 1
위시 3분까진 필요없어 듣는데 클락션 소리 들여서 놀랬네1 09.30 21:52 91 0
OnAir 창섭 일부러 ai인척 할수는 없나?2 09.30 21:52 117 0
위시 전국투어 못간게 한이다 진짜...1 09.30 21:52 103 0
정보/소식 아나운서 박지윤이 외도한게 아니었단 최동석 입장(SNS글은 대중들이 오해한거라고 대중 ..23 09.30 21:52 2792 0
OnAir 온유 발라드 말고 알앤비도 많이 불러주길 09.30 21:52 67 0
OnAir 와 온유 박재범 찐이다…..1 09.30 21:51 122 0
마플 요즘 나만 스밍 안 하나?3 09.30 21:51 64 0
OnAir 온유 이런 알앤비 불러줬으면3 09.30 21:51 135 0
이 남돌 누군지 아는 사람 5 09.30 21:51 195 0
OnAir 와 온유 목소리 개좋긴하다 09.30 21:51 92 0
아이돌은 역시 얼굴인가봐 09.30 21:51 64 0
OnAir 싱크로유 여태까지 중에 제일 웃긴데 09.30 21:50 118 0
은석 옷들 다 마음에 들어1 09.30 21:50 164 1
아씨 흑백요리사 이거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4 09.30 21:50 791 1
마플 ㅈㅂㅇ ㄹㅋ해외팬 글 내 탐라 와서 물어보는데26 09.30 21:50 1396 0
뭔가 데식 한페이지 뮤비 보니까 지금 뜬 게 세상의 이치인 듯1 09.30 21:50 190 0
싱크로유 온유가 그랬나봐 부르게 한거 ㄹㅇ또라이같음8 09.30 21:50 967 0
더보이즈 너무너무 좋음3 09.30 21:49 10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24 ~ 10/10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