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3
뭔 말인지 아는 사람.. 암튼 좋다는 얘기임 (very positive)


 
익인1
늦가을 초겨울 이쯤 새벽 공기같음 깨끗하고 맑은데 허스키한거 너무 좋아
7일 전
익인2
차가운듯 또 따스하지 않니? 허스키하면서 부드럽고!
7일 전
익인1
맞어 따스하기도해 ㅇㅇ
내가 생각하는 겨울 새벽 풍경속의 모든 요소같애 노란색 가로등, 새하얀 입김, 찬바람.. 따뜻하기도 서늘하기도 해.. 한 목소리로 그런 복합적 느낌을 낸다는거 진짜 달란트같아

7일 전
익인2
님 시인가타여… 🥹
7일 전
익인3
초겨울 서리같이 맑고 청명해 근데 또 별가루
7일 전
익인5
별가루 🌌
7일 전
익인7
Rgrg
7일 전
익인10
도영 목소리 맑은데 허스키하고 차가운데 따뜻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67 10.07 15:1738460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63 10.07 11:2110013 2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9 10.07 23:583317 7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93 10.07 09:453696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3 10.07 21:431822 0
 
흑백요리사 나만 이 말 웃긴가1 09.30 23:35 103 0
우리집이 올림픽공원인게 빛을 발하는 날은 없구만....1 09.30 23:35 101 0
마플 난 논란안나고 심성착한 사람은 잘 알아보는거같음 09.30 23:35 60 0
티켓 양도 배송지변경인데 사기 예방하는 법 없을까😭4 09.30 23:35 53 0
오늘 싱크로유 이창섭 ai8 09.30 23:35 225 0
이게 라이즈야15 09.30 23:35 619 11
나 멍또캣 대친소 생방은 항상 못보고 유튜브에 팬튜브 편집 보는데4 09.30 23:35 214 5
무,물코기 이거 언제 안웃기지 ㅋㅋㅋㅋ1 09.30 23:34 47 0
얘들아 이즈나 진짜 비율 좋고 예쁘다…1 09.30 23:34 116 0
원빈 이짤 왤케 만화같짘ㅋㅋㅋㅋㅋㅋ3 09.30 23:34 287 3
마플 오프 계속 광탈이라 탈덕하는거 가능..?6 09.30 23:33 112 0
아니 근데 데이식스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09.30 23:33 153 0
혹시 위시 팝업 굿즈2 09.30 23:33 144 0
콘서트 다녀와서 마음 식어가는데 뭘까11 09.30 23:32 281 0
아이돌 수록곡 찾아듣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명곡 하나 추천하고 감 09.30 23:32 83 0
익들이라면 어떤 씨피 먹을 거야? 31 09.30 23:31 189 0
마플 백호는 언제 군대 가나?4 09.30 23:31 242 0
정보/소식 [국민청원] "아이돌·소속사간 분쟁으로 그룹명 사용할 수 없는 저작권법 개정해야"18 09.30 23:31 836 0
트위터 나만 이상해? 09.30 23:31 40 0
이제 90년대 생들은 아이돌로 데뷔하기에 늦다고 생각하는 사람?25 09.30 23:31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