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라이즈(6)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잘하시네 l 연예
  새 글 (W)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483 8:0057891 23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570 9:5724252 4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2 12:126702 107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0 14:591031 0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2 10:29834 0
 
이도현 조승연 정승환 불명 국군의날특집5 09.30 22:17 238 0
국군의날 불명에 군연예인들 나왔다길래 당연히 김재환도 있을줄알았는데9 09.30 22:17 259 0
뉴진스 이거 뭔무대야?코디 짱예3 09.30 22:16 350 0
성한빈 이름표 모아서 갖다주는거11 09.30 22:16 336 15
위시 라면가게 자컨 언제언제 떠??2 09.30 22:16 239 0
진짜 난 어떤 아이돌이라도 좋으니 연예인 실물 한번 보는게 소원임 ㅋㅋ3 09.30 22:16 60 1
버블 구독 인권 바꾸는거 때문에 물어볼게 있는데ㅠㅠㅠㅠ3 09.30 22:16 35 0
싱크로유 2라운드 정체공개 - 온유 09.30 22:15 72 4
흑백요리사 보고싶은데 막 평가 당하고 이런 거 못보는 사람 없니4 09.30 22:15 66 0
위시 스테디 안무 볼 때마다 생각 드는 거8 09.30 22:15 280 0
명재현 이날 유독 귀엽게 생겼음...이날 특히 그럼2 09.30 22:15 112 0
이창섭 팬 아닌 사람 중에 싱크로유 본 사람 15 09.30 22:15 305 0
정보/소식 박지윤, 상간녀 소송 제기…최동석, "위법한 일 없었다" 부인12 09.30 22:15 1870 0
동대문곱창 정우 마크 갔었던것도 공개됐어ㅋㅋㅋㅋ24 09.30 22:14 1337 0
유재석 좋아해서 싱크로유 파일럿부터 봤는데 진심 처음부터 이건 아니다 생각한게 이창섭 AI였..10 09.30 22:14 726 3
MMA는 어떻게 해야 나오는거야? 3 09.30 22:14 103 0
어떤글은 댓글 숫자 제대로고 어떤 글은 3만 이러고 09.30 22:14 20 0
틱톡에서 지금 무슨 노래듣고 있어요 일본버전 가끔나오는데1 09.30 22:13 67 0
지디 컴백하면 다시 한번 뭉쳤으면 하는 조합2 09.30 22:13 200 0
핑계고 보는데 카리나 사연 완전 잘읽는다1 09.30 22:13 126 0
처음이전46816826836846856866876886896906916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9:34 ~ 10/16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