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익인1

4시간 전
글쓴이
통로열이라고 플미 붙이길래 뭐지 싶었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00 09.30 11:0538949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37 0:001352 9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02 09.30 08:4826559 4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5 09.30 12:298195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6 09.30 14:053412
 
마플 솔직히 방탄 보면서5 09.30 23:04 202 3
멜론 해지협박 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하는거야?2 09.30 23:04 37 0
난 온유 그 12월 32일 듣고 울었는데5 09.30 23:03 196 1
동물의숲 팬아트 보넥도 너무 귀엽다...2 09.30 23:03 116 0
성한빈 이 영상에 입덕포인트가10 09.30 23:03 162 14
마플 나는 같팬들한테 하고싶은 말이 정병한테 댓글로 정정안해도 된다고 하고싶어1 09.30 23:03 65 0
미디어 [싱크로유] 온유&박재범 - 가끔6 09.30 23:03 177 2
엠카 엠씨석 지인석이나 관계자표가 있어?6 09.30 23:03 129 0
정보/소식 정해인 '엄친아' OST 마지막 주자..내달 5일 '꺼내지 못한 말' 발매 [공식] 09.30 23:02 12 1
리쿠 요즘 늑대소년미 있다..10 09.30 23:02 158 3
정리글 하이브 임원이 국정감사 소환당해서 화난 방탄팬들16 09.30 23:02 292 0
안나랑 수인 같이 자는거 진짜 좋아하나봐 09.30 23:02 23 0
온유 노래 진짜 순수하게 불러4 09.30 23:02 168 2
마플 인티하면서 젤 웃긴게 댓삭튀하는거6 09.30 23:01 92 0
난 샤이니 그거 몇년전인가? 몇달전인가? 아미고 연습 라이브 풀린거 광기라 생각했음5 09.30 23:01 116 0
흑백 백종원 안성재 40분 넘게 싸운거61 09.30 23:01 2071 0
온리즈 진짜 좋아해2 09.30 23:01 57 0
이거 제노 답변 몬가 돌팬으로서 감동이다 09.30 23:01 79 3
유우시 달리기하는거 또 보고싶다.. 09.30 23:01 39 0
아일릿 원희 진짜 너무너무 귀엽게 생겼다5 09.30 23:00 6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