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188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127 10.05 19:343949 0
연예/정보/소식 문다혜 , 혈중 농도 0.14% 만취 음주운전134 10.05 19:268809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69 10.05 21:191592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49 2:082274 1
 
OnAir 오늘 다 음색좋은 가수들이라 귀호강 한다 09.30 22:01 36 0
강남 아이돌 시절 영상 보는데 어떤 남돌이랑 너무 닮음12 09.30 22:01 442 0
마플 유독 박지윤한테 열폭하는 아줌마들 많지않아?9 09.30 22:01 227 1
유우시 가위바위보 이겨놓고 고마워~ 하는거 너무1 09.30 22:01 150 0
마플 내 최애 까는 타멤 악개들은4 09.30 22:01 126 0
OnAir 음원 안 나와?1 09.30 22:00 47 0
OnAir 존박 목소리 너무 좋아2 09.30 22:00 49 0
안정민 개이쁜데 09.30 22:00 203 0
백현 유튜브 재생목록 보는데4 09.30 22:00 262 0
OnAir 이프로 음원은 안나오지?2 09.30 22:00 83 0
OnAir 저게 어떻게 ai???? 09.30 22:00 31 0
덕질은 진심 서울이 최곤듯7 09.30 22:00 126 0
OnAir 뭐야 대박 다맞췄어ㅋㅋㅋㅋㅋㅋ 09.30 21:59 38 0
OnAir 오 날카리나 09.30 21:59 43 0
태연은 다음콘 고척가야지55 09.30 21:59 660 0
미야오에 나린이 진짜 물건이네2 09.30 21:59 229 0
OnAir 백지영 ai라고? 헐4 09.30 21:59 72 0
이게 폰카가 맞냐고 진짜 09.30 21:59 62 0
OnAir 10년 넘게 비투비 덕질하니까 우리 엄마도 AI를 알아보네ㅋㅋㅋㅋㅋㅋㅋ 09.30 21:59 123 1
OnAir 아 좋다... 두번 불러줘... 09.30 21:5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4 ~ 10/6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