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OnAir 현재 방송 중!
불렀지..?


 
익인1
안불렀나봐ㅜ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58 11.13 10:3249225 3
드영배/마플김선호 여배복 뭐임86 11.13 10:1013343 1
드영배/정보/소식 한지민♥이준혁 로맨스…'나의 완벽한 비서' 1월 3일 첫 방송52 11.13 09:127103 5
드영배 김수현 크리스마스 뚜쥬 오나봐!!!49 11.13 10:261662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송재림, 일본인 '악질 스토커' 괴롭힘 시달려…논란일자 '계정삭제'65 11.13 16:1016277 1
 
OnAir 지금 온에어 달리는거 무슨 드라마야?6 10.02 22:21 128 0
OnAir 멍소리 뭐야 무서워ㅠㅠㅠㅠ 10.02 22:20 25 0
OnAir 헐 웹툰작가 시체 10.02 22:20 32 0
엄친아 승류 귀엽다3 10.02 22:19 159 2
신원호감독 라미란 진짜사나이 보고 응팔 캐스팅 했대 10.02 22:16 83 0
불새는 꼭 봐야됨 10.02 22:14 62 0
OnAir 오늘은 댕댕이가 마니 안나오는군 10.02 22:14 23 0
OnAir 저아저씨는 이순재아들인거 모르나 10.02 22:12 29 0
마플 유퀴즈에서 라미란 정년이 홍보하는데3 10.02 22:11 481 0
OnAir 연우 이뽀.. 10.02 22:09 23 0
OnAir 소피 귀여어ㅠㅜㅠㅜ 10.02 22:08 14 0
무대인사 가본 적 있는 익 있어???6 10.02 22:05 114 1
OnAir 헐 뭐지 전남친인가 10.02 22:03 21 0
티모시 무슨일인데10 10.02 22:03 918 1
근데 왜 블라인드 시사회 한 거 개봉하고도 후기 올리면 안 되는거야??5 10.02 22:00 170 0
마플 나무야 나무야4 10.02 21:57 175 0
헐 이거 우석씨 팬들이랑 인사법이야?7 10.02 21:57 252 0
부국제 박보영 미모봐17 10.02 21:56 1731 0
OnAir 공찬 참잘생겼네 10.02 21:56 45 0
더테러라이브 봤는데 하정우 진짜 잘한다ㅋㅋ 10.02 21:5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50 ~ 11/14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