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셨다고 아무일도 아닌듯 말하는 손해영김지욱이 단호하게 이름부르면서 붙잡으니까그제서야 현실 자각하고 오열하는게 마음 아픔... pic.twitter.com/fTCWBYal3a— 시즌 (@season__22) September 30, 2024
엄마 돌아가셨다고 아무일도 아닌듯 말하는 손해영김지욱이 단호하게 이름부르면서 붙잡으니까그제서야 현실 자각하고 오열하는게 마음 아픔... pic.twitter.com/fTCWBYal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