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이거 원본 사진 뭐야?? 4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23 11.19 20:555977 1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2 11.19 22:572115 1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43 13:391729 0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3 11.19 07:258434 11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40 11.19 18:371466 0
 
막콘밖에 못가는 짭마데 3 11.19 21:08 67 0
첫콘 t7 하루들아 우리 재밌게 놀자.. 11.19 21:08 14 0
f5 안가고 f12갔는데 잘한거겠지? 2 11.19 21:07 117 0
영원히 예사에 갇혀있어 …….. 11.19 21:07 15 0
마플 진짜 예사는 매번 새로운 오류가 생기네? ㅎㅎ 11 11.19 21:07 80 0
전광판이나 잘 보였으면 좋겠어 2 11.19 21:07 47 0
진지하게 내년부터 어디서 함? 11 11.19 21:07 143 0
짭마데 오히려 자신감 생김 1 11.19 21:06 122 0
짭마데 지금 김칫국 드링킹중인데 2 11.19 21:06 64 0
고척의 장점 11.19 21:06 68 0
혹시 19년도 클콘도 완전 빡셌어?? 11 11.19 21:06 169 0
팬미 이후로 전진병에 걸려버림 2 11.19 21:05 91 0
나 클콘 처음이야 2 11.19 21:05 25 0
난 진짜 새가슴이라 전진 생각도 안해봄 3 11.19 21:05 48 0
아직도 떠도는 사람있니... 4 11.19 21:04 65 0
짭마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2 11.19 21:04 152 0
고척이 처음인 데이식스 첫콘때 감격해주라 1 11.19 21:04 62 0
F5 맨뒤 사이드 시야 어때? 13 11.19 21:04 146 0
벌써 내 세번째 클콘 5 11.19 21:03 63 0
그냥 아무생각이 없음 3 11.19 21:03 107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9:06 ~ 11/20 1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