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해서 이것저것 보고있고 있는데
박성찐이야 채널 나온거 보니까
붕어빵이 더 좋아지는게 요즘은 잘없어서 마음아파서 더 좋다고했던거같고
슬프고 마음아픈데 되게 좋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걸 많이보고
드라마나 영화 취향도그렇고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그냥 취향자체가 좀 슬프고 아련한거 이런걸 진짜 좋아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