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6 11.28 21:453541 1
엔시티첫콘 전날이니깐 자리티즈해부자 49 11.28 19:56908 0
엔시티미친 0표엿는데 첫콘 vip 취켓잡았다... 38 11.28 11:444365 3
엔시티고척에 벌써 엠디줄 섰다는데 28 11.28 23:171574 0
엔시티혹쉬 드림 중콘이나 막콘 사첵만 양도하면 받을 사람 있을까? 47 11.28 18:18604 0
 
혹시 굿밤 4일 (금요일) 거 연석 양도받을 사람 있으까2 10.02 13:10 147 0
최근에 광야 가본 심 있오요? 1 10.02 13:03 73 0
지금 completely 듣는데 1 10.02 12:57 71 0
날안좋젠 본 심!!! (ㅅㅍㅈㅇ) 2 10.02 12:48 183 0
내일 굿밤오는 심있어 ㅠㅠㅠㅠ?? 10.02 12:48 88 0
오늘도 팝업 … 뒤집어지는 대기 … 17 10.02 12:47 301 0
아 나래식가서 또 노래방 얘기하는 사부작즈 ㅋㅋㅋㅋ 10.02 12:17 198 0
127 컬러 일본노래 한국어버전 내줬으면좋겠다 1 10.02 12:10 20 0
이것만 팔아쥬ㅓ 1 10.02 11:59 156 0
장터 재현이 육너죽 무대인사 양도 교환 10.02 11:45 137 0
에 디지털코드가 더 비싸네 1 10.02 11:42 179 0
앙콘 때 첫사랑 불러주면 조켄네 1 10.02 11:37 34 0
장터 굿밤 10/4 양도 할게 2 10.02 11:35 132 0
굿밤 천막 칠거같아? 2 10.02 11:29 166 0
장터 10/3 굿밤 양도 받아요!! 2 10.02 11:09 104 0
근데 굿밤 저러면 걍 옆에 서서 보는게 낫지 않나.. 3 10.02 11:06 257 0
다른지역에서 굿밤오는 심들 옷단디챙겨온나 4 10.02 10:53 155 0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 1238 6
정보/소식 굿밤 콘서트 진행 안내 1 10.02 10:33 291 0
정보/소식 [속보] 태풍 끄라톤 한국 안 온다, 대만 북동쪽 소멸 전망…기상청 "10.. 10.02 10:32 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