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The 5th Mini Album 「 BLUE PAR.. 34 0:001229 31
제로베이스원(8) 오늘 장하오 미쳤네 30 02.04 13:191717 22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사님이 되게 귀여워하나봐ㅋㅋㅋㅋㅋ 23 02.04 16:25604 3
제로베이스원(8) 매튜 지금 이러고 플챗보내는거야? 22 02.04 12:19697 6
제로베이스원(8) 하튜즈 하트 영상 떴다 20 02.04 20:45291 4
 
귭빈 사진 세장으로 너무 많은 무언가를 느끼게해줌 13 09.30 23:14 205 1
포켓몬 오스트만 기다림 7 09.30 23:13 41 0
장하오 손 진짜 예뻐9 09.30 23:12 107 0
해투 가본 콕?? 아님 가는 콕?? 17 09.30 23:11 145 0
혹시 애들 이거 영상 어디 뜬건지 아는 사람 있을까? 6 09.30 23:10 172 0
형 한번 안아줄래? 메타몽 버전 8 09.30 23:09 137 0
코리아뮤직어워드 딱 1800표 모자라는데 3 09.30 23:08 138 0
마플 단체 인스타라방 시간짧은건 솔직히 본인들이 하기 싫어하는게 보여 24 09.30 23:06 880 0
건맽 손이 왜 거기로...? 4 09.30 23:06 162 1
2기팬클럽키트 기억안나서 다시 찾아봄 2 09.30 23:04 86 0
마플 콕들아 근데 댓글 숫자가 3 09.30 23:02 174 0
ㅁㄹ 온도 이야기 나와서 내꺼 궁금해서 봣는데 4 09.30 23:02 179 0
틈새라면 먹을건데 맵찔이라 10 09.30 23:01 81 0
마플 걍 다른곳으로 보내줘 8 09.30 22:59 241 0
투빈즈 나안아... 10 09.30 22:59 114 0
규빈이 보고있으면 진짜 신기함 6 09.30 22:59 102 0
아니 어진개생 뭔가했네 2 09.30 22:56 101 0
마플 매번우리끼리 좋은 자컨 아이디어 올라올때마다 3 09.30 22:56 127 0
마플 모르겠고 한두 멤버만 밀어주기 하는 거 알겠는데 86 09.30 22:55 1167 3
마플 웨이크원 이럴거면 제베원 놓아 18 09.30 22:52 4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