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273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55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0 19:361012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9 18:24740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61 0
 
MD 실물 지짜이 예쁘다😭 6 10.01 11:07 363 0
황새게임 모음이 한시간이 넘는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1 11:04 35 0
응원봉 보관용으로 5개 구비해둬야하나 3 10.01 10:47 134 0
올영 패드 사면 들어 있는 스티커래 10 10.01 10:42 326 0
오프 안뛰는 플둥 응원봉 구매를 계속해서 미뤄왔지만... 1 10.01 10:41 103 0
나의 통끼..아침부터 넘 기엽네 10.01 10:24 41 0
응원법 연습하다 우는 여성이 돼 4 10.01 10:17 98 0
동행구할지말지 일억번 고민중임 34 10.01 09:34 231 0
콘엠디 실물샷! 19 10.01 09:30 937 0
현판으로 티랑 파츠만 일단 미리 사서 바로 착용하고 콘 보고싶다 8 10.01 09:21 138 0
장터 md 분철 탈 플둥이 구해오 10.01 08:05 147 0
홀 나 오늘 버블 200일이야 2 10.01 07:07 25 0
아 티셔츠 사이즈 고민되네 6 10.01 06:39 177 0
콘서트 몇시 도착할지 정했니....? 7 10.01 05:51 163 0
댕냥즈 이거 무야아아아아아아 7 10.01 04:20 240 0
다들 자? 7 10.01 03:49 156 0
근데 시간 흐르는 속도가 ㄹㅇ 안믿겨 5 10.01 02:38 166 0
아니 갑자기 새벽에 로켓이 도착해서 6 10.01 02:30 194 0
매일을 앙콘 허티만 생각하며 살아가 1 10.01 02:17 60 0
나 왜 응원봉에서 달각거리는 소리가 날까 4 10.01 01:51 18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36 ~ 10/3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