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익인1
예뽀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9 0:001931 14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59 09.30 23:294901 1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66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8 09.30 14:053665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7997
 
케이링크 몇시끝나는지 아는사람 5:33 11 0
포마 입고판매로 6만원 벌었다 5:32 16 0
미룬이 모창 개신기해ㅋㅋㅋㅋㅋ 5:30 9 0
온유랑 정동환이랑 뭐지??? 5:29 27 0
오늘자 발렌시아가 쇼 느좋 주연 모음 5:24 22 0
제베원 하오 이거 어디에 뜬거야?1 5:15 32 0
미야오 라이브 들으니까 나린 쩐다1 5:03 36 0
마플 연예인들도 자신이 상품이란거 알까?8 5:01 126 1
하니랑 제니 공통점이 뭘까?23 4:54 262 0
내가 의외로 자주 찾아듣는 127 노래 je ne sais quoi1 4:53 21 0
에이브릴라빈 데미로바토 라나델레이 이런 가수들 듣는거 마이너처럼 보임?1 4:52 62 0
차은우 얼굴은 진짜 신기한게 또-렷하게 생겼는데 얼굴에 느끼함이 없음 4:52 27 0
셔누 얼굴 골격 신기 4:51 69 0
미국 국적 돌들의 "심신 gonna like it~", "이거 윤상 노랜데" 4:45 279 0
라이즈 버블 언제쯤 열릴까2 4:43 94 0
트위터 일일 게시물 전송 한도 초과 이거 뭐야 ㅠ?2 4:40 39 0
전에 번장에서 갈망포카 찾다가 탈덕이라~어쩌구이래서1 4:39 112 0
이거 도재정이야?4 4:37 85 0
내가 사랑한 그시절 손나은 4:36 50 0
마플 내 본진 팬덤이 너무 싫어 12 4:3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4 ~ 10/1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