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6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현재 픽 말해보쟈 54 0:091140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41 10.06 16:561474 0
세븐틴콘서트날 단디 준비해야할듯ㆍㆍ 22 10.06 20:031008 0
세븐틴 준휘 최근 중국-한국 비행 스케줄 …🥲🥲 21 10.06 18:27772 0
세븐틴vip12는 애매브앞이야..? 20 10.06 22:07715 0
 
장터 이즈위 2.0 분철할 봉 있을까? 2 10.01 00:57 139 0
디노도 참 직선으로 이루어져있는것같은데 생각나는 이미지는 말랑함 8 10.01 00:20 317 0
근데 위버스 포스트 비밀번호는 다들 어떻게 아는거야? 4 10.01 00:19 379 0
봉봉이 최걍야구 데뷔했네 2 10.01 00:11 148 0
얼굴 진짜 최고다… 2 10.01 00:11 146 1
헐... 상암때 왠 차가 있네 했는데7 10.01 00:11 555 2
곧 쫑쫑이 생일이다 2 10.01 00:03 35 0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9 10.01 00:03 1106 13
이거 창이 살아있네... 2 10.01 00:02 128 0
이상하다 아침에 3000인 거 보고 나갔는데 10.01 00:01 107 0
항상 생각하지만 도겸이 얼굴이랑 머리 진짜진짜 작다 3 09.30 23:58 76 0
취켓팅 포기! ! 09.30 23:57 110 0
도겸이 너무 잘생겼어 5 09.30 23:56 107 0
근데 진짜 도겸이 갓반인훈남 재질일 때 유독 괴로움 7 09.30 23:51 113 0
혹시 야구 잘알봉 있어?? 4 09.30 23:47 132 0
도겸이 시구하러 나왔는데 브금으로 4 09.30 23:45 175 0
도겸이 클립!! 7 09.30 23:40 119 0
저 때 나 있었다! 3 09.30 23:38 116 0
최강야구 겸이 시구cut 3 09.30 23:37 97 0
사람들 막 놀라고 선수들이 박수쳐주니까 짜릿해ㅋㅋㅋㅋ 1 09.30 23:3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8:28 ~ 10/7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