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4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feat.하오빈) 38 02.08 21:171462 33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싸템 18 02.08 17:19852 11
제로베이스원(8) 하옹이 뭐야 18 02.08 21:46282 12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내일 웨이보 라방하나봐 17 02.08 14:36645 4
제로베이스원(8) 이거 하오 14 02.08 09:56263 8
 
태래 꾸래핑 닮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5 10.03 18:52 142 0
건욱이가 유진이 보고 같이 티니핑 컨텐츠 하자고 한 거야? 6 10.03 18:51 205 0
솔직히 난 핑 얼굴 그닥 구분 안되는데ㅋㄱㅋㅋㅋ큐 10.03 18:51 30 0
핑테스트 하는 거보고 솜털즈 유진이가 예전에 생각보다 (건욱이랑) 닮은 점 많다.. 2 10.03 18:50 120 0
건욱이 꾸래핑보고 찐감탄 2 10.03 18:45 148 0
유진이에게 적은 없습니다 제가 다 죽였기때문이죠 7 10.03 18:45 145 0
저런 캐해 컨텐츠 단체로도 보고싶어짐 1 10.03 18:44 55 0
이번엔 투어 출국 언제야?? 4 10.03 18:44 215 0
이부분 건욱이 감동이야 4 10.03 18:44 152 0
유진이 꾸준하게 건욱이보고 털털하다고 그러는데 10.03 18:43 107 0
일본콘 최선행 아직 결제 안된거지?? 1 10.03 18:43 98 0
8시에 자컨 뜨는거 맞지 10.03 18:42 37 0
건욱이 자기 최애 데리고 요즘 최애 미디어 주제로 2 10.03 18:42 103 0
커핑머핑 솜털핑이다 1 10.03 18:40 57 0
얘가 주인공이잖아 하츄핑! -> 베리 하츄핑 2 10.03 18:40 84 0
애들 귀여워서 계속 은은하게 웃으면서 봤더니 얼굴 땡겨 1 10.03 18:39 15 0
아 솜털핑 보는데 비공개처리 됐어 6 10.03 18:37 199 0
유진이 그 머리카락 별로없던핑과 닮앗다는거 듣고 12 10.03 18:36 187 0
건욱이 오늘 드립 중에 제일 웃겼던 부분 2 10.03 18:36 121 0
솜털즈 티니핑 나 이 셋의 만남 4 10.03 18:3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