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0시간 전 N양정원 10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90 12.13 10:015498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428 3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1 12.13 21:10851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785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1 12.13 23:34905 1
 
왓이즈 들을때마다 강영현 천재라는 말만 나옴.. 9 10.01 18:55 209 0
체감상 숏폼전쟁은 빨리 돌아오는 느낌인데 10.01 18:53 173 0
안녕 잘가 10.01 18:50 57 0
스밍 췍🍀 6 10.01 18:40 22 0
그민페 취켓 예사 잘나와?ㅠㅠ 1 10.01 18:36 182 0
나 끼루 이건 또 첨 보네..산책라이브..? 5 10.01 18:36 187 0
퇴근길엔 blood지 10.01 18:32 13 0
데키라 시절이 그립다.. 1 10.01 18:28 135 0
끝까지 안아줄게는 진짜 뭘까 10 10.01 18:25 232 0
오늘 숏폼 마지막봐 윤도운 미쳤나봐 ㅋㅋㅋㅋㅋ 1 10.01 18:24 251 0
고척 언제일까 일정 확정 해야하는데 ㅋㅋㅋㅋ 5 10.01 18:19 361 0
여름소리 가을방학 뭐부터볼까? 6 10.01 18:19 93 0
오늘 출근했었니 다들..? 8 10.01 18:16 103 0
영현이 검은옷이 좋았는데 오늘뜬걸로 강경 흰반파 갑니다 1 10.01 18:15 134 0
필이 마루챌린지 다들 봤어 ?? 10.01 18:07 123 0
정보/소식 쿵빡 숏폼전쟁2 ep.5 2 10.01 18:00 136 0
성진이 앨범 만약에 10월말~11월초 쯤 온다면 7 10.01 17:58 263 0
요즘 듣기 좋은 노래 11 10.01 17:19 123 0
근데 진짜 끼루인 내가 듣기에도 왜 아픈길은 화자가 4 10.01 17:18 217 0
윤도운도 마루챌린지 해줘라 10.01 17:0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