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내 귀엔 묘하게 비슷함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80 11.19 13:5416075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29 11.19 18:2618259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393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17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3 11.19 16:113368 0
 
카리나 이런 스타일링 ㄹㅇ 처음보는듯23 11.18 22:24 2732 2
마플 플무인데 루머 빌드업글 말로만 듣다 실제로 보니까6 11.18 22:24 119 0
태연은 노래를 정말 잘하는거 같아 11.18 22:23 35 0
생일축하 브금으로 멬어위시 쓰는 위시가 엔시티 권력이다4 11.18 22:23 539 2
마플 근데 사쿠라 이쁘긴 이쁘지않음?17 11.18 22:23 212 0
커뮤 쉬면 연예인 마플들 너무 유치하고 웃기더라ㅋㅋㅋㅋ5 11.18 22:23 114 0
사쿠야 생일 기념 위시 단체 멬어위시3 11.18 22:23 178 0
사쿠야 뒤도는데 성숙해서놀람 11.18 22:23 88 0
라이즈 앤톤 립 뜬거 있어?4 11.18 22:22 389 5
지디가 라디오 나와서 너무 떨리신대ㅋㅋㅋㅋ2 11.18 22:22 118 0
07 미래가 밝다1 11.18 22:22 58 0
마플 우리 엄마랑 언니는 티비보면서 누구 성형 이야기나 외모 늙었다 소리나 결혼 아직도 쟤 못했대..2 11.18 22:22 50 0
나 유우시로는 다 왼 먹는데 시온이랑 붙으면 애매해짐 내 줏대가 13 11.18 22:22 262 0
마플 버니즈들 들어와봐3 11.18 22:21 95 1
태연 핫매스 뭐야? 이거 어떻게 불러...? 11.18 22:21 41 0
닝닝의 시대가 도래하다 11.18 22:21 200 0
성한빈은 토끼캐릭터를 닮음10 11.18 22:21 304 10
주문 시작 듕쨕둥쨕 들으면 심장이 뜀 11.18 22:21 17 0
10분 뒤 (10시 30분) 지디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3 11.18 22:20 50 0
마플 블핑 한창때 셀럽 소리 들으면서 까였지만1 11.18 22:20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