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요즘 많은 드라마들에서 주인공 캐릭터 별로야 마냥 공주님 왕자님 햇살캐 순애보 이런 캐릭터들 평면적이고 매력없어.. 대사도 알멩이가 없는 느낌 맨날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행운 난 너를 지킬거야.. 넌 뭐든 할 수 있어 내가 니 옆에 있어!...이런 류의 비슷한 대사들이 너무 반복 돼 너목들이나 거침킥 같은 드라마만 봐도 다채롭고 드라마 끝나고도 이 인물들이 어디선가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요즘 그런 작이 있었나 난 잘 모르겠다 비숲 서동재가 현실에서는 매장 당해야하는데(ㅋㅋ) 캐릭터로 인기있었던 것도 인물이 평면적이지 않아서 매력있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냥 나 혼자만의 하소연이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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