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ㅠㅠ


 
익인1
너가 글써바
14시간 전
글쓴이
나만글씀.. 유독 여기에 더 없어
14시간 전
익인1
나도 그렇긴함 독방도 조용하고 재미없드라
14시간 전
글쓴이
독방은 글이 한달에 한두개 올라옴ㅠㅠㅠ 이런거처음봐ㅠㅠㅠㅠㅠ
14시간 전
익인1
그럼 차라리 큰방이 낫지 않음?? 외로워ㅜㅜㅜㅜ
1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마자 독방 한 번 들어가보고 다신 안가,,

14시간 전
익인2
우리도 커뮤에 유독없음
14시간 전
글쓴이
트위터에는 꽤 많은데 흠…
14시간 전
익인3
팬들성향이 커뮤성향은아닌가보다 커뮤도 하는사람만하니까
14시간 전
글쓴이
커뮤성향이 어떤거야?
14시간 전
익인3
말그대로 커뮤에글쓰고 댓글쓰는거좋아하는팬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56 0:004054 27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305 09.30 23:2924790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55 0:002088 23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29 0:032427 33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0 0:03982 10
 
나 아이돌 첨 입덕해서 그런데 블루레이가 뭐야??4 11:45 94 0
마플 일반인들이 지들이 좋아서 사귀고 싸운다는데 적당히쫌해ㅋㅋ9 11:45 151 0
근데 환연 나연이 그렇게 덜렁거리는 성격임?38 11:44 1609 0
마플 하이브 저러다 와지처럼 망하지 ㅇㅇ1 11:44 170 0
정보/소식 뉴진스 '슈퍼 샤이' 피치포크 '2020년대 최고 노래' 13위…K팝 유일11 11:44 225 10
뉴진스 음총팀 이번주부터 국회의원 면담 요청한다던데 11:44 164 1
익들이 나는 솔로 나온 출연자라면 본방 챙겨볼거같아??1 11:43 24 0
마플 연프 출연진들 계속 싸우고 안 맞는데도 같이 지내는거 보면 ㄹㅇ 죠? 소리밖에 안나옴......1 11:43 57 0
정리글 10월까지 문체위 하이브 국감 총공 참가하는 방법8 11:42 481 13
제니 핑머 가발이겠지?2 11:42 138 0
마플 국감도 데스크 가서 따질려나 ㅋㅋㅋㅋㅋ 했는데 이왜진 11:40 71 0
오늘 흑백요리사 몇화 공개야???3 11:40 579 0
마플 엔터테인먼트 산업 공정성을 얘기하는데 위버스 대표가 왜 나감2 11:40 154 0
마플 하이브 대관팀에 국힘 민주당 둘다있네1 11:39 203 0
마플 삼성,sk보다 영향력이 쎈게 아니라 구린게 많아서 기를 쓰고 안가려는거겠지 11:39 52 0
유튜브 순자엄마랑 방가네 볼때마다 시어머니랑 며느리 11:39 60 0
마플 아 오늘 커뮤는 김어준형인가봐11 11:39 265 1
마플 어차피 나연 희두 이러는 것도 걍 방송 컨텐츠 중 하나라 너무 과몰입 안해도 됨...3 11:39 177 0
마플 회사가 끔찍해서 탈덕마렵다 11:38 63 0
마플 그쪽 알바 쓰는것도 정치쪽 알바부대 보는거랑 비슷함3 11:38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38 ~ 10/1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