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가격이 올라도 

계속 돈을  더 쏟아부어가면서 앞자리 가려고 대리구하면서 발악하는 내 모습이 ..현타가 와..



 
익인1
콘서트는 못가면 죽음뿐 이라서 굿즈는 나중에 어찌어찌해서 구할수도있으니까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그냥 방구석 꿔보가 되고싶은데.. 하.. 콘서트만 끊는게 어렵다,,
내 사주팔자가 남자한테 퍼주려는 경향때문에 그런가..

1개월 전
익인2
난 공방 대리는 써도 콘서트 대리는 안쓰는데 ㅠㅠ 자리 욕심 없어서 그런가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1분기 아티스트 라인업128 11.05 13:498987 5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7 11.05 19:322678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3 11.05 14:292486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8 11.05 14:162906 0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51 11.05 22:43735 7
 
본인표출 네오 사분면 만듬50 2:06 448 2
마플 쟤 진지하게 조현병같음… 5 2:06 137 0
2014년이 10년 전이라고?????2 2:05 75 0
마플 하 진심 요즘 마플은 뭐라하는지 이해도 못하겠다 3 2:05 107 0
카리나 닝닝 이거 귀엽다2 2:04 246 0
멜뮤 라인업 다 뜬거야??3 2:04 137 0
지디 진짜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아 2:04 250 1
마플 하 해외 알페스하는애들때문에 진짜 미칠것같음 2:03 58 0
마플 진지하게 궁금한데 쭉빵은 왜 특정 씨피에 그렇게 한이맺혔어?? 15 2:03 302 0
마플 트윗에서 본진팬이 성희롱했는데 신고 가능해?2 2:03 69 0
마플 이 모든 정병짓이 포타 따임<이거 하나로 시작됐다는게 공포다 5 2:02 173 0
마플 정병들 요즘 진짜 미친거같음1 2:01 94 0
와 갤럭시 개쩐다24 2:01 742 4
127 디자이너 진짜 개명곡인데11 2:01 148 0
마플 얘들아 요즘 정지 잘주니까 신고 열심히 해라 1 2:01 41 0
요새 트위터에 왜이리 이상한 봇? 같은 댓글이 엄청 달려있는거야?11 2:00 92 0
피크민재석 2:00 107 0
크러쉬콘 오늘 예매한 사람 있을까...!1 2:00 21 0
비비지 신곡 드러바!!2 2:00 62 1
애프털 스쿨 나나가5 2:00 7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