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이 수술 날짜 얘기 하는데
콘서트 갔다 오고 수술 하게 해달라고 했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았는데
그때 당시에는 오빠들 못 본다고 티켓 아깝다고 엄청 우울해했는데ㅋㅋㅋㅋㅋ 지긍 생각하니까 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