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순둥 고양이 12 10.04 20:04292 2
더보이즈 삐뽀 학년 인스타 9 10.04 17:23135 2
더보이즈 주연이랑 큐야 넘 ㄱㅇㅇ 10 10.03 15:07443 0
더보이즈나도 내일 더보이즈 보러가고싶다..ㅋ 7 10.04 21:11396 0
더보이즈 토요일 5일 스케줄 11 10.03 19:44619 0
 
이 프리뷰 왜케 좋지... 7 10.01 10:24 312 0
찬희 학생 배 보여요~!!! 3 10.01 09:24 107 1
와 이주연 게티 찢음 17 10.01 09:03 434 10
삐뽀 주연 인스타 8 10.01 08:57 53 6
헐 주연이.. 팬들한테 꽃 나눠줬어 3 10.01 07:54 88 0
하 꽃 나눠준거 어케 안사랑하는데…ㅠㅠ 9 10.01 07:46 150 1
하 이주연 진짜 미쳣어 2 10.01 06:44 79 0
이주연 진짜 레전드야 4 10.01 06:42 68 0
삐뽀 주연 인스타 11 10.01 06:14 71 7
이주연 미쳤다 6 10.01 04:44 81 0
삐뽀 뉴 인스타 5 10.01 02:47 62 2
우리 주연이 완전 슈스야 3 10.01 02:44 98 3
와 옵세션님 또 예술을 하심 17 10.01 02:24 380 12
와 미친 4 10.01 02:22 106 3
와 오늘 주여니 봐뷰ㅏ 10 10.01 01:40 171 7
로투킹 다시 보는 중... 10.01 01:32 19 0
우리 냥돕냥즈가 왤케 잘낫어!!!! 1 10.01 01:30 22 0
주연이 오늘 착장 쏘 핫... 14 10.01 01:26 210 10
정리글 [9월30일] 더보이즈 떡밥 1 10.01 00:00 17 2
차니 쇼장 사진 떴다 4 09.30 23:46 14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4 ~ 10/5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