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1l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북한은 1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충돌이 격화한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아랍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대규모 레바논 군사 공격과 관련한 조선중앙통신 문답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 공격과 테러 행위를 감행해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한 것은 극악한 전범죄, 반인륜범죄"라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을 막후 조종하는 것은 미국이라며 미국을 향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암적인 존재이며 아랍인민들 공동의 원수"라고 비판했다.

이어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규모 살육전을 중동 전역에로 확장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 후견자인 미국의 조직적인 특대형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자주권과 생존권, 영토 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아랍 인민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익인1
니가 할말은 아니지ㅋㅋ 뭔
4시간 전
익인2
니네 인민이나 챙겨 이것들아
4시간 전
익인3
이스라엘이 ㄹㅇ 깡패지. 너넨 낄끼빠빠
3시간 전
익인4
와 맞말이랬는데 그게 북한이라구요? 흠
3시간 전
익인5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나무란다더니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22 0:003177 22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267 09.30 23:2919047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44 0:001457 2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43 09.30 20:2910247 0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15 0:031512 30
 
마플 하이브 대표는 이재상임6 12:32 162 1
노래 제목 왜케 웃기지 12:32 20 0
원빈 좀 이렇게 무표정 지을 때마다 너무 완식 그자체라 미치겠음5 12:32 228 3
마플 난 이 일 굳이 하이브 불매까지 가야할 일인가 싶었는데 불매해야할거 같음ㅇㅇ4 12:32 125 1
마플 어쩐지 x에서 정치분들 갑자기 말 엄청 얹더라1 12:31 147 3
마플 최강록한테 지금 붙은 자칭팬들 스타성호소인들임...1 12:30 99 0
타팬인데 샤이니 노래추천좀 ㅜㅜ10 12:30 60 0
마플 어도어 얼른 컴백 공지 내놓으라며 호통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7 12:30 122 3
덥주연 발렌시아가 개찰떡 12:30 21 0
차은우 진짜 개잘생겼다 12:30 20 0
갠적으로 흑백요리사 흑수저 대결에서 젤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요리 12:30 177 0
국군의날이 아이돌생일잔치니?3 12:29 452 0
근데 난 팀버니즈 무엇보다 제일 대단하다 생각하는 게8 12:29 321 2
인티 어플알림 잘 와???? 3 12:29 19 0
마플 뉴진스팬들이 일을 잘한다는 증거 >> 할말 없어서 맨날 하는말이 쟤네 뭐하는 애들..1 12:29 117 0
빈늘 어이가없음 3 12:29 64 0
마플 뭉크 뒷광고는 뭉크도 저제상에서 어리둥절하겠어 12:29 23 0
나중에 백패커 스핀오프 이런 걸로 백종원이랑 조리병출신 연옌들 특집 보고싶다 12:28 13 0
마플 근데 이렇게 뒤에 정계 잇어용 티내는 기업 처음 봄1 12:28 70 4
범규 인스타에 올라온 지큐 사진들 미쳤군아2 12:28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6 ~ 10/1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