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시리아 남민들이 30일(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에 있는 주차장에서 노숙하고 있다. 레바논 남부에서 지내던 이들은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습으로 또다시 피난길에 올랐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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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기자(allday3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