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봉들아 오늘 뭐해 33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6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51 11.18 11:288040 12
세븐틴봉들아 멤버십 키트 언제풀려? 26 11.18 23:59678 0
세븐틴흰둥이 짱구 너무 당황스러운데??? 14 11.18 10:30588 0
세븐틴퍼즐, 퍼어즐~퍼어즐이 왓어요 월요일 진짜 싫다 ㅠ 27 11.18 11:13117 0
세븐틴봉들아 캐럿반 바인더에 포카 넣을 때 슬리브 끼워야 돼? 15 11.18 15:35343 0
 
드디어 세타필 샀당 7:43 15 0
퍼즐을 해볼게 얍! 18 0:02 187 0
봉들아 멤버십 키트 언제풀려? 26 11.18 23:59 686 0
우리 시그 어디쯤이야? 3 11.18 23:48 191 0
최강야구 보는데 갑분 애들 비더썬이? 1 11.18 23:45 123 0
ㄱ나도 민원 믿줄 최종후기ㅋㅋ 5 11.18 23:36 156 4
주관적으로 사자왕자님 조만간 라이브 하시지않을까....? 3 11.18 23:30 137 1
🔫 네트워크 무대 내놓아라 4 11.18 22:52 54 0
ㄱ믿줄 읽으면서 상상하는 민원이들 모습 있어? 12 11.18 22:40 187 0
하 갑분 소라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3 11.18 22:30 133 0
와 나 울어 봉들아 1 11.18 22:20 245 0
모니터를 너무 귀엽게 확인하는거아니냐고ㅠㅠ 3 11.18 22:18 148 0
ㄱ왜 아무도 나보고 형질연애 읽으라고 하지 않은 거야 2 11.18 22:14 91 0
미쳤다 세다 봉들아 5 11.18 22:04 266 0
치링치링 도겸 아레나 인싸셉!! 1 11.18 22:02 26 0
ㄱ 믿줄.. 아마도 최종 후기.. 9 11.18 21:54 213 4
장터 럽머페 교환 구해요..🥹 11.18 21:40 49 0
쿱스너무귀엽다 ㅋㅋㅋㅋ 11.18 21:32 43 0
ㄱ믿줄 외전 왔다!!!! 2 11.18 21:31 78 1
장터 레투럽 유초 앨범 3종 반택비 포함 3000원에 양도받을 봉 있어? 6 11.18 21:28 8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00 ~ 11/19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