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노래는 2015년부터 들었는데 얼굴은 올해 처음 봐서 혼자만(아님) 좋아하던 사클 가수가 혜성처럼 등장한 기분 암튼 새로워서 좋음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 ㅋㅋㅋㅋ 10년차인데 신선한 건 복이다


 
익인1
나도 올해 알아서 그런가 신인같애 ㅋㅋㅋ
데이식스 장점인듯

6시간 전
글쓴이
직장인 밴드 느낌도 나는데 이제 그 직장이 jyp인...
6시간 전
익인2
방송활동 거의 안해서 그럴만두..
6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나 방송은 전참시로 처음 본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56 0:004054 27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305 09.30 23:2924790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55 0:002088 23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29 0:032427 33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0 0:03982 10
 
위시 팝업 대기줄 마감이라는거8 12:56 373 0
1군 남돌이 이러면 화제 많이 돼?55 12:55 1751 0
리쿠 어떻게 이렇게 웃지3 12:55 183 0
위시 부산에도 팝업 열어줬음 좋겠다..5 12:54 162 0
마플 하이브 언론팀 디게 바쁜가봄ㅋㅋㅋ 평소에 해외 별별 성적 다 언플하면서5 12:53 407 5
ㅇㅏ 나 영화 3시 반에 끝나는데 위시 팝업 굿즈5 12:53 177 0
이주연 게티이미지 느좋......4 12:53 332 3
마플 스엠 와이쥐 제와피 그리고 위버스 개이상함4 12:53 160 0
옛날에 은지원의 아디오스란 곡4 12:53 51 0
마플 날조 억까 정정되긴 해?6 12:52 114 0
위시 인형은 언제부터 팔어?? 6 12:52 124 0
가수들은 노래부르다가 재채기 나올려고 하면2 12:52 91 0
세븐틴 맏형 막내 뭔가 신기함ㅋㅋㅋ2 12:52 226 0
정보/소식 언론에서 평가한 넷플릭스 올해 가장 큰 성공작이자 첫 히트작8 12:51 940 0
마플 아미친 아이콘 팬덤 아직도 총공중이네6 12:51 365 0
헐랭 슈스엠 오랜만에 로그인했는데 내 카드들 반 이상 사라짐13 12:51 299 0
강다니엘 이번컴백 헤메코 만족스러움3 12:50 57 0
의탠딩이 단차가 있는 곳도 있어??6 12:50 30 0
omg가 가수가 팬한테 말하는 가사라는데 12:50 74 0
아이유 스물셋 리버스 콘서트는 안하나1 12:50 2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38 ~ 10/1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