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사바사겠지만 나는 너무 재미있었어!!!

일부 불호 후기 중 홍보를 게이인 걸 감춘다고 하잖아.

근데 애초에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했었고, 난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오래 기다렸던 사람이야(물론 그 의견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

기대를 했음에도 재미있었고. 상영시간이 길면 후반에는 집중을 못하는 편인데도 2시간 내내 집중해서 봤어



 
익인1
나도 재밌었다 웃으면서 극장 나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338 10.03 23:3214750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115 10.03 19:3414443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82 10.03 18:198948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104 10.03 21:427143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51 10.03 19:2610906 9
 
후기 대도시의 사랑법 짧은 후기 10.01 16:39 243 0
새벽두시의신데렐라 메인컾말고 10.01 16:38 75 0
드영배 ㅁㅍ끄니까 평화롭다1 10.01 16:36 56 0
아이유 체육하는 학생 역할 소취하고 싶다4 10.01 16:36 479 2
마플 난 엄친아 다 재밋는데 딱 하나 10.01 16:35 74 0
연상호는 몸이 몇개야3 10.01 16:35 156 0
영화나 드라마 usb같은곳에 소장할려면9 10.01 16:30 101 0
대도시의 사랑법 특출 곽동연 주종혁 이상이 이유진이라고 알고 갔는데3 10.01 16:29 365 0
마플 엄친아 이번 메이킹 거북한 이유16 10.01 16:26 760 0
학교2013 다시보는 중인데 연기구멍이 ㄹㅇ 하나도 없네2 10.01 16:25 135 0
마플 엄친아 메이킹에서 오프닝 뽀뽀 왜 한 거임?18 10.01 16:15 671 0
마플 저 정유미 축구 좋아한다면서 린가드한테도 헛소리해서5 10.01 16:08 426 0
마플 좋아하는 배우들이 성병크배랑 작품중이고 작품예정인데2 10.01 16:07 167 0
노상현 진짜 so sexy... 10.01 16:07 71 0
엄친아 나는 진지할때 나오는 석류의 승효야가 너무 좋아1 10.01 16:05 45 1
다들 흑백요리사 보고 만낭ㅎㅎㅎㅎ3 10.01 16:01 76 0
손보싫 자연이 야옹 한거 해석봐ㅠㅠ6 10.01 15:59 631 0
마플 정유미 이거만 봐도 다른 유미한테 열폭 심해보이네5 10.01 15:59 590 0
사랑후 엔딩이 어떻게 나든 해피면 해피대로 새드는 새드대로 맛있을 것 같음5 10.01 15:51 176 0
사랑후 제발 막화까지 이대로 잘빠져줬으면5 10.01 15:51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22 ~ 10/4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