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일괄은 0.4 개별은 각각 0.2 생각중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주량 실화야? 58 0:3357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벨겜 해보자 둘중에 한개만 골라봐 40 14:291692 1
제로베이스원(8) 타연생분이 과거사진 풀어주신 거 심콩딱이랑 하오 과사도 있당(ㅌㄷㅈㅇ) 35 10.08 22:49914 13
제로베이스원(8) 아 장하오 도우인챌린지 이거 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31 1:33753 2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어떡해 30 10.08 22:19449 22
 
금발태래 셀카 왔당 10.01 18:44 10 0
감성 사진 보내놓고 웃기기 있냐고ㅋㅋㅋㅋ 1 10.01 18:42 28 0
리키 광고 찰떡이야 1 10.01 18:42 31 0
아 장하오 플챗 개웃기네 3 10.01 18:41 66 0
하오 플챗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18:41 25 0
하오 ㅋㅋㅋ 풍경사진보고 이쁘다 하고 있는데 10 10.01 18:41 132 0
햄씨꿀팁잇어...? 4 10.01 18:40 150 0
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 406 14
거니하니 진짜 이랬을거같아서 웃겨 8 10.01 18:30 191 0
장터 컬러그램 태래 포카 구하는 콕! 10.01 18:19 54 0
팬싸에 한국인 많은지는 어떻게 확인하는거야 5 10.01 18:06 338 0
우리 아육대 비하는 안주나? 3 10.01 18:02 194 0
늘빈PPT 발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0.01 18:02 281 1
건욱이 이상해씨 꼬부기 이슈로 3 10.01 17:49 165 0
지비티빙 티저 화요일에 올라오나? 3 10.01 17:47 135 0
장터 컬러그램 틴트 교환할 콕 (나 2호 / 콕 5호) 4 10.01 17:44 74 0
건탤이 좋다 10월에도 행복 건탤러 하자 6 10.01 17:44 42 0
행운즈 이거 개웃기다 9 10.01 17:43 133 0
매튜 ㅂㅍㅋ 찐이면 이때 연기 잘하지 않았어??? 19 10.01 17:41 301 2
오늘드림 오늘오는거 아니야? 4 10.01 17:39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