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범규네 본가 진짜 이쁘다

드라마 세트장(?) 같음..소품같은것도

이건 범규네 어머니가 집 그리울때 보라고 만들어준 집 미니어처래

[익인1]

지브리에 나올거같아 ㄹㅇ

[글쓴이]

오 ㄹㅇ..마리에티? 이런거

[익인2]

저기서 사람이 산다는게 안믿겨

[글쓴이]

어머니가 감각적인듯

[익인3]

와 동화 속 집 같드

[익인4]

근데 진짜 부지런해야 저런집에서 살수있을듯.. 좀만 안치워도 집 더러워지는거 순식간일듯.. 하 부럽다 난 못살겠지

[익인5]

얼굴도 동환데 사는곳도 동화같다

[익인6]

무새랑 또 어울려 집 인테리어랑

[익인6]

토토

[익인7]

분위기가 넘 따땃

[익인8]

카페같은 분위기 너무 좋음 진짜 저런 곳에서 살고싶다..

[익인9]

식물장식도 그렇고 너무 예뻐 집이.. 초록색 앵무새에 예쁜 범규에 동화속 세상같아

[익인10]

앵무새 키우고 앵무새 이름이 토토라는 것부터가 동화같았어

[익인11]

얼굴까지 지브리 실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