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1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피자 먹는 애햄횬의 실체 14 11.19 16:29455 1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3 11.19 19:17156 0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11 11.19 18:4554 0
더보이즈주머니 말고 내 품으로 오렴 10 11.19 18:52174 0
더보이즈나 더보이즈가 정말 좋다... 10 11.19 19:56231 1
 
더비존 진짜 이거였어 2 08.10 16:38 246 0
아 더보이즈가 노래하고 더보이즈가 응원법 외치는 1 08.10 16:34 252 0
페스타 좌석교환권 자리 정해져 있는 거야? 08.10 16:32 95 0
아 오늘 약속 깨짐 08.10 16:31 125 0
서울페스타 그럼 생중계 해주는 곳 없는거야?? 2 08.10 16:27 197 0
환상열차 들으면 더비존 막 입장하고 대기하고있는것같음 1 08.10 16:27 112 0
페스타 가는 뽀들아 물 어케 가져가..? 1 08.10 16:25 143 0
하 나도 더보이즈 보고 싶어... 08.10 16:25 64 0
갑자기 페스타 가게 되는 뽀들 주먹응원 해??? 1 08.10 16:23 146 0
오늘 의상은 어떠려나 ㅅㅍㅈㅇ 1 08.10 16:21 187 0
페스타 가는 뽀들 다들 구역 어디야?? 08.10 16:20 68 0
오늘 9시에 모금, 아이디 수집 인증 릴레이❤️💊 2 08.10 16:19 70 1
더비존 여운 안빠진 늦더빈데 우리 쇼케이스도 티켓팅해? 4 08.10 16:19 227 0
아 떨린다 요번주 금욜 드디어 더비존 앙콘^^^^^^^^^ 14 08.10 16:14 389 0
아 더보이즈 더비 다 아직 더비존에 머물러있는데 8 08.10 16:11 225 0
약간 이번 행사 그냥 더비존 뒷풀이st 2 08.10 16:10 234 0
페스타 가는 뽀들아 3 08.10 16:07 141 0
애들 페스타 리허설 하는 거 봤어?? ㅅㅍㅈㅇ 2 08.10 16:04 285 0
더비존 다녀오고 매버릭 더 감동 벅차올라버림 08.10 16:04 65 0
... 이거 진짜 ,,, 니가 내 천년돌이다 2 08.10 16:02 17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