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싸가지 밥말아먹은 게 아니고 눈 앞에 있는 엄마 딸을 사랑해서 애써 외면하는 거였다고 pic.twitter.com/L9aDLNroYk— 지롱이 (@zeelongee) September 29, 2024
아니 이게 싸가지 밥말아먹은 게 아니고 눈 앞에 있는 엄마 딸을 사랑해서 애써 외면하는 거였다고 pic.twitter.com/L9aDLNro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