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하 그때 볼껄...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58 10.05 15:3432336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430 26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88 10.05 09:3734000 6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4 10.05 14:413672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47 10.05 21:19809 0
 
흑백요리사ㅅㅍㅈㅇ1 10.01 16:41 99 0
근데 투바투는 초딩들한테 왤케 인기가 많은거임??4 10.01 16:41 299 0
백종원 안성재 ㄹㅇ친해진거같아서 웃기다 10.01 16:41 63 0
진짜 문체라는게 있나? 2 10.01 16:41 97 0
흑백 요리사 진짜 왜 인기 많을까7 10.01 16:40 188 0
하 흑백요리사 ㅅㅍㅈㅇ 2 10.01 16:40 99 0
원픽이 백종원이라 다행이다1 10.01 16:40 75 0
흑백 식당 미션 1등팀 어딘지 알려주실분 ㅅㅍ2 10.01 16:40 179 0
마플 아이랜드랑 프듀/보플 시리즈 중에 뭐가 더 힘들어?6 10.01 16:40 93 0
하 흑백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ㅅㅍㅈㅇ5 10.01 16:40 360 0
마플 쿨병 있으면 여초 돌판 커뮤에 왜 오는지 모르겠음5 10.01 16:40 59 0
정지선셰프 ㅅㅍㅈㅇ 10.01 16:39 120 0
개그맨 개그우먼들은 10.01 16:39 17 0
윤아 미우미우에서 발렌티노로 엠버서더 바로 바꼈네1 10.01 16:39 252 0
스포 봤는데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에서 ㅅㅍㅈㅇ1 10.01 16:39 138 0
마플 흑백요리사 하차함7 10.01 16:39 298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5 10.01 16:39 147 0
여자들이 말하는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가 뭔데??10 10.01 16:38 57 0
리사 새로나오는 노래 샘플링한 원곡도 좋음 ㅠㅠㅠ2 10.01 16:38 55 0
아 난 아이돌서바든 일반인서바든 깔끔 야망 예민캐 넘좋아3 10.01 16:3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42 ~ 10/6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