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7 11.28 21:453557 1
엔시티첫콘 전날이니깐 자리티즈해부자 49 11.28 19:56912 0
엔시티미친 0표엿는데 첫콘 vip 취켓잡았다... 38 11.28 11:444396 3
엔시티고척에 벌써 엠디줄 섰다는데 28 11.28 23:171580 0
엔시티혹쉬 드림 중콘이나 막콘 사첵만 양도하면 받을 사람 있을까? 47 11.28 18:18611 0
 
장터 도영콘 중콘 지정석 양도받아요... 10.02 13:17 71 0
혹시 굿밤 4일 (금요일) 거 연석 양도받을 사람 있으까2 10.02 13:10 147 0
최근에 광야 가본 심 있오요? 1 10.02 13:03 73 0
지금 completely 듣는데 1 10.02 12:57 71 0
날안좋젠 본 심!!! (ㅅㅍㅈㅇ) 2 10.02 12:48 183 0
내일 굿밤오는 심있어 ㅠㅠㅠㅠ?? 10.02 12:48 88 0
오늘도 팝업 … 뒤집어지는 대기 … 17 10.02 12:47 301 0
아 나래식가서 또 노래방 얘기하는 사부작즈 ㅋㅋㅋㅋ 10.02 12:17 198 0
127 컬러 일본노래 한국어버전 내줬으면좋겠다 1 10.02 12:10 20 0
이것만 팔아쥬ㅓ 1 10.02 11:59 156 0
장터 재현이 육너죽 무대인사 양도 교환 10.02 11:45 137 0
에 디지털코드가 더 비싸네 1 10.02 11:42 179 0
앙콘 때 첫사랑 불러주면 조켄네 1 10.02 11:37 34 0
장터 굿밤 10/4 양도 할게 2 10.02 11:35 132 0
굿밤 천막 칠거같아? 2 10.02 11:29 166 0
장터 10/3 굿밤 양도 받아요!! 2 10.02 11:09 104 0
근데 굿밤 저러면 걍 옆에 서서 보는게 낫지 않나.. 3 10.02 11:06 257 0
다른지역에서 굿밤오는 심들 옷단디챙겨온나 4 10.02 10:53 155 0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 1238 6
정보/소식 굿밤 콘서트 진행 안내 1 10.02 10:33 2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