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예전에 사정상 못가게 됐다면서 원가양도 하는데 ㅌㅇㅌ에서는 사연 남겨주시면 읽어보고 당첨자 뽑는다 이런 거 있었잖아 요즘도 그러나?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양도 하는데 라디오디제이 되는 거 보고 진심 어이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익인1
ㄴㄴ 요즘은 양도 거의 다 업자라 그런거 안 올라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944 8
드영배올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드라마 있어???100 11.18 19:391947 0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81 11.18 20:332319 2
연예본인표출유병재랑 러브캐처 유정 사귀는거 맞나보네?92 10:3610093 0
성한빈/정보/소식 일본 미니1집 'PREZENT' 컨셉포토1 44 0:001098 25
 
마플 난 다른 아이돌이 빌보드 1위하면 좋겠음7 11:37 141 0
엔드림ㅋㅋㅋ애옹애옹하게 생긴 애는 실제로 애옹애옹하고2 11:37 76 0
텐 오늘 진짜 여우얼굴이시다2 11:37 28 0
김태리 생각보다 작품수가 많지 않구나?4 11:37 85 0
트와이스 아마존 뮤직 라이브에서 무슨 노래 부를까? 11:37 23 0
안녕 다들 나한테 행운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잇겟니…?35 11:37 87 0
데식이들 mma나와?5 11:36 127 0
엔시티드림은 다람쥐다3 11:36 42 0
브루노마스하니까 자꾸 그것만 생각남3 11:36 51 0
마플 근데 근 몇년간 대중들이 티아라한테 너무했다 마녀사냥이다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어?6 11:36 75 0
유승호 데이식스는 서사가 미쳤음ㅋㅋㅋ6 11:36 717 4
드림 이번 퍼포 비디오에서 마크 클로즈업될때3 11:35 61 0
르세라핌이 올린 재쓰비 챌린지에 모자 르세라핌 굿즈임.....?2 11:35 203 0
역조공으로 받은 사탕 있는데 먹을까 말까11 11:34 159 0
다들 유병재 열애관심많구나1 11:34 207 0
장터 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6 11:33 57 0
류수영 요리 레시피 직접 연구하는건가..20 11:33 556 0
굳이 따지려면 테일러가 로제한테 번호준게 낙수효과임19 11:33 1160 0
마플 11/15 스포티파이 성적 급락했던 지민 Who15 11:33 239 0
영케이는 유명한 내향인 콜렉터임ㅋㅋㅋㅋㅋㅋㅋ25 11:32 598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2:14 ~ 11/1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