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돌 진짜 연말 컴백 각이라
저때 음방 한개도 안하겠지?
그냥 음방 프로모를 시상식으로 돈다는 소리인지…
소속사 플랜을 도저히 모르겠음


 
익인1
뭐 최대한 퍼포먼스 컨텐츠를 직접 찍거나 엠넷에서 하는 그런 것들을 찍거나 하지 않을까
9일 전
익인2
난 손가락빨면서 지냈다..아님 자컨이나 안무영상..?
9일 전
글쓴이
소속사가 그런걸 할 줄 몰라요
9일 전
익인3
내돌 11월 말에 컴백한적 있는데 스춤같은 유튜브 영상만 핥아먹음 ㅠㅜ
9일 전
글쓴이
ㅠㅠ….가뜩이나 연차차서 1~2주일텐데
9일 전
익인3
소속사가 일 잘하길 바라는수밖에... 요즈음은 유튜브 스케도 많으니까 ㅠ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93 10:0728453 4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99 10.10 22:5814783 0
라이즈 뭐야..? 206 10:0715237 1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5 0:262363 34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082 37
 
정보/소식 [전문] 뉴진스 팬덤 "방시혁 국감에 나와 직접 해명해야”7 10.01 18:29 413 7
와 먹방러 그분 초대받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리뷰?? 10.01 18:29 52 0
흑백요리사 다 본 사람 결승 누가 올라갈거 같아?? (ㅅㅍㅈㅇ)4 10.01 18:29 229 0
흑백요리사 팀전 팀플 희망편 같다... 10.01 18:29 39 0
개인적으로 이 셰프분 개인전 꼭 보고 싶었는데(ㅅㅍㅈㅇ)1 10.01 18:29 66 0
11월 컴백 날짜 확정 나온 거 있어? 10.01 18:28 21 0
하 트리플스타한테 좀 배우고 싶다 1 10.01 18:28 48 0
OnAir 방송국도 줄서는 식당 가격 좀 더 높혀도 좋앗을거 같음 ㅠㅠ2 10.01 18:28 57 0
대통령 텐동 먹을려면1 10.01 18:28 86 1
도영 첫사랑 음원 커버 이쁘지 않어? ㅋㅋㅋ2 10.01 18:28 184 5
위시팬들아 2 10.01 18:28 99 0
연준 껌 엠카무대 직관한 보넥도 명재현 리액션5 10.01 18:28 411 0
마플 역시 여돌 헤메코는 마플도 안붙이는게 국룰ㅋㅋㅋㅋ2 10.01 18:28 51 0
흑백ㅅㅍㅈㅇ) 아 근데 너무 잔인한데 이부분 보기 좋았음1 10.01 18:28 398 0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랑 (ㅅㅍㅈㅇ)1 10.01 18:27 223 0
최현석 진짜 아깝다 ㅅㅍㅈㅇ (10화)7 10.01 18:27 1248 0
근데 제니 진심 내가 본 여돌중에선8 10.01 18:27 239 1
마플 흑백요리사 내가 기대했던 그 느낌이 점점 아님3 10.01 18:27 135 0
차라리 최현석 이겨라... 10.01 18:27 70 0
와 제니 에전 샤넬쇼 보다가 찾은 사진인데 둘이 옷 바뀌어야 할 거 같음10 10.01 18:27 1089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12 ~ 10/11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