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20분이 넘도록 안와서 옆에 계신 할부지 버스 보는 앱 설치해드리고 즐찾해드리고 설명해드리고 스몰토크 하는 중인데 싫은 건 절대 아니고 극강의 I라 얼른 버스 타고 싶다...
그래도 할부지께서 버스 보실 줄 알게 되셔서 맘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