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97 10.09 10:482304 0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41 10.09 23:311425 1
플레이브아직 콘서트장 한번도 못가본 플둥이 있니 32 10.09 17:41328 0
플레이브유툽보다 입덕한플리들아 55 10.09 15:07602 0
플레이브 🔊 달랐을까 OST 컴백 총공 일정 25 10.09 12:01349 0
 
지금 ㅁㄷㅎ 현장구매 이벤트야? 2 10.01 18:00 108 0
배민클럽 쓰는 플둥이들아 요번 혜택 ㅁㄹ 5000캐시 5 10.01 17:54 120 0
나만 아직 ㅁㄷㅎ 19 10.01 17:41 233 0
혹시 여기에 해외배송 해본 플둥쓰 있을까..? 8 10.01 17:33 67 0
장터 본인표출콘서트 기념 키링 나눔✋(마감) 64 10.01 17:28 639 0
아무리 생각해도 한노아 도은호 보컬과 음색으로 4 10.01 17:21 130 0
하미니 춤가르칠때 넘귀엽고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1 17:14 59 0
도쿄 플리 당첨됐어! 9 10.01 17:09 200 0
애들 안무 중에 좋아하는 포인트 있어? 10 10.01 17:04 128 0
카페 솔플이 별로 없군아... 8 10.01 17:03 218 0
제발 이 ㅍㅇㅌ 좀 봐줘 3 10.01 17:02 174 1
비즈키링 나눔해도,,, 받아줄거지,,,? 11 10.01 16:57 179 0
라뷰날 일본에 있어서 추첨신청했는데 됐다 7 10.01 16:51 129 0
포토부스 한명만 들어갈수있어??? 10.01 16:45 43 0
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51 10.01 16:44 377 0
자컨푸드 엇때 1 10.01 16:42 32 0
이게 노라인이야 6 10.01 16:31 185 1
첫 콘 가는 풀둥이들아 이거 참고해! 1 10.01 16:30 189 0
커피 못 마시는데 예준이 커피가 너무 술술 들어가는거야 3 10.01 16:30 113 0
아 오랜만에 운동하러 나왔는데 10.01 16:2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