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진심 느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574 11:3823451 16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21 10.16 23:006574 3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7 10.16 22:282228 7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61 10:062640 26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8 10.16 21:591369 0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 ㅅㅍㅈㅇ3 10.01 19:31 257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왜 남자쉐프가 더 많은거야??13 10.01 19:31 190 0
정보/소식 9월 한달간 4세대 걸그룹 멜론 팬 수 TOP10 변화9 10.01 19:30 177 1
규리여신 ㄱㅇㅇ 10.01 19:30 45 0
니네들 모수부호 안섬재 알아?2 10.01 19:30 246 0
더위 많이 타는 익들은 긴머리 잘 안해?8 10.01 19:30 55 0
안성재 셰프 진짜 국어 문학쌤 같음..1 10.01 19:30 69 0
아 흑백요리사 먹방러들 말고 일반인 섭외하지...17 10.01 19:30 351 0
근데 레스토랑 미션 나는 조음 10.01 19:30 24 0
안유성셰프 텐동 진짜 먹어보고싶다2 10.01 19:29 262 0
드림팬들 있니 앙콘 티켓팅 언제일 것 같니2 10.01 19:29 95 0
저녁 골라줘1 10.01 19:29 15 0
안성재 셰프 셰프복 퍼컬이네2 10.01 19:29 106 0
루시 콘서트 비하인드 언제옴1 10.01 19:29 74 0
호남사람으로서 안유성 셰프님 ㅅㅍ? 10.01 19:29 69 0
트리플스타 몇살이야??1 10.01 19:29 381 0
ㅅㅍ)나폴리맛피아님 감탄했던 장면4 10.01 19:29 485 0
흑백 요리사 9화 팀전 10.01 19:29 34 0
NCT 드림도 대학 축제에서 보고싶다4 10.01 19:29 220 0
안유성 셰프님...ㅅㅍㅈㅇ3 10.01 19:29 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5:22 ~ 10/17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