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23 10.06 19:5523312 32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18 0:191566 7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92 10.06 10:4328220 2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55 25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6 0:461768 0
 
엔진들아 엔하이픈 이 짤 도대체 어디서 바 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9 10.01 18:50 212 0
이모카세 1호님 식당은 진짜 가보고싶다.. 10.01 18:50 25 0
스테파 반응 엄청 안좋네 ㅋㅋㅋ1 10.01 18:49 382 0
에드워드 리 솊 너무 좋지 않아...?7 10.01 18:49 146 0
마플 무식한 사람이 신념까지 가지면 무섭다는 게 이런 거구나 10.01 18:49 56 0
원빈이 머리 본인이 만진거같지?8 10.01 18:49 292 0
마플 흑백요리사 중간에 너무 없었어도 될 룰 아닌가 ㅜ (ㅅㅍㅈㅇ)3 10.01 18:49 146 0
근데 흑백요리사 매출로 책정할거면 ㅅㅍㅈㅇ9 10.01 18:49 167 0
아 최현석이 우승하면 좋겠다2 10.01 18:49 64 0
제니 홈마 사진 ai같다5 10.01 18:48 360 1
마플 흑백요리사 장사 룰 나만 별로였나..4 10.01 18:48 234 0
최강록 마세코때랑 360도 달라졌다는말ㅋㅋㅋㅋㅋㅋ8 10.01 18:48 1118 1
안성재 오버스러운 요리 싫다고 말하는거 10.01 18:48 137 0
확실히 백종원이 사업가인 게2 10.01 18:48 274 0
8시 예사 용병 구해요(사례0)2 10.01 18:47 54 0
안성재 말버릇 ~거덩요 나올때마다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ㅠㅠㅠ 10.01 18:47 33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누가 붙을까 궁금하다 10.01 18:47 34 0
최현석 요리(ㅅㅍ)3 10.01 18:47 165 0
안성재 쉐프 진짜 디테일하다 10.01 18:47 45 0
무슨 포카를 슬리브도 포잇도 없이 탑로더에 띨롱 넣어줬지2 10.01 18:4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