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각개로 음식 하나씩 맡은거면 이해하는데 재료손질 이런거 위주의 서포터롤이 있는데 개별평가 들어가면 그분들이 불리하잖아 실제로 떨어지셨고 그분들이 자기 요리 못해서 서포터 하겠냐고 팀 안에서 탈락자를 고를려면 요리 하나씩 더 해보게 했어야한다고 생각함


 
익인1
나도 이 생각했어 당연히 총괄하는 사람들은 전반적인 손님들 반응 보면서 피드백해주고 하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그냥 각자 맡은 일만 계속 하는 걸 텐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58 17:1012175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2 8:46848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2 10:381048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9 13:213082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3 9:251520 3
 
아니 셰프들 에이전시도 있는거 알았음?12 10.01 19:23 363 0
내가 좋아하는 남돌(?) 초성 똑같아서 신기해 ㅋㅋㅋㅋ10 10.01 19:23 89 0
지난주부터 엄빠한테 흑백요리사 보라고 목터저라 pr했는데 지금 거실에서 에드워드리 목소리 들..1 10.01 19:23 54 0
키알 한 글자는 안돼? 10.01 19:23 18 0
송버드 유우시 직캠에서 손 쫙 펴는거 너무 귀엽지 않아….?1 10.01 19:23 145 2
최현석 본업은 잘하는데 왜이렇게 아방하냐 사람이4 10.01 19:22 239 0
흑백요리사는 요리만 잘하면 되는게 아닌 프로그램이네 10.01 19:22 80 0
혹시 데식 오늘 공연있어?? 사람들 웰컴투더쇼 떼창하는소리가들리는데1 10.01 19:22 130 0
아...첸 럽유 노래좋네...2 10.01 19:22 30 1
흑백요리사 태이 감상평이 제일 웃겼음2 10.01 19:21 387 0
"오늘 급식 메뉴는 뭔가요?” 10.01 19:21 40 0
kt 박영현 선발이야 불펜이야???7 10.01 19:21 37 0
새삼 나만 좋아했던것같은 원빈이 머리10 10.01 19:21 238 0
사쿠야 말투도 웃기고 머리는 더웃겨 ㅋㅋㅋ2 10.01 19:21 144 1
와 흑백요리사 잔인하다… ㅅㅍㅈㅇ1 10.01 19:21 153 0
르세라핌은 축제를 매일매일 가는거야?6 10.01 19:20 466 0
아 급식대가님 분량 계속 없네3 10.01 19:20 252 0
도대체 닭가슴살은 뭔 맛으로 먹냐8 10.01 19:20 39 0
흑백ㅅㅍ 요리하는 돌아이 진짜 돌아이의 팀에 들어가니까2 10.01 19:20 259 0
흑백요리사 ㅠ 예능요소인건 알겠는데(ㅅㅍㅈㅇ)8 10.01 19:20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8 ~ 10/2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