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레스토랑 살짝 안맞는거같은점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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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생각인데

많이 드시는 분들이기도 하지만 굳이 소수로 데려와서 매출이 주 포인트가 되는게 약간 안맞아보임.. 실제로 본인 소비능력에 판단이 갈릴만한 사람들도 아니고 일반인 100명을 지금 레스토랑 미션때 했어야 장사라고 할 수 있지 방출과 더불어서 이부분 기획은 너무 아쉽다..

[익인1]

객단가가 낮은 음식은 회전율이 높아야 하는데 저 상황은 객단가가 가장 높은 음식들이 가장 빨리 나올 수 있어서 승리 요인이 컸던 거 같음 먹는 인원이 소수라도 많이 먹는 사람들은 다 먹으면 바로 주문할 건데 대부분의 음식이 그게 안 됐다고 생각해

[글쓴이]

너익 말도 일리가 있다 근데 먼가 그냥 전체적으로 내눈에는 납득이 잘 안갔음 ㅠ

[익인2]

난 오히려 이게 맞았다고 보는게 많은 사람이 소량씩 주문하면 맛에 대한 판단보다는 호기심에 많이 주문하는 음식이 이겼을수도 있는데 소수의 사람이 맛으로 재주문을 하는거니까 오히려 맛이라는 부분에 판단이 집중되는 심사기준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최현석이 그걸 틀어버렸지..... 진짜 최현석은 방송 짬밥이 아주... 후우...

[글쓴이]

웅 맛으로 주문되는건 맞는데, 그거에 대한 지표를 매출액으로 두니까 내가 말한거였어. 일반인이 본인 소비능력 기준으로 진짜 맛있어서 한번 더 시켜서 매출액 증진되는거랑, 돈이 인당 100씩 떨어지니까 이거 괜찮았으니까 한번 더 시켜볼까! 는 동기부터가 완전 다르다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