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ㅈㅇ?)흑백요리사 레스토랑 심사..

너무 별로임..

셰프들에 여러 방면 능력을 평가하는건 좋은데 어쨌든 요리경연은 맛이 평가기준 1순위가 됐다면 좋았을거 같은데

단순히 매출 1위 1등 말고 맛까지 순위 매겨서 꼴찌팀이여도 한명 살거나 1등 팀이라도 한명 죽거나 

경영능력이 평가 기준이라면 요리사를 비공개 하는게 맞다봄

나도 최현석이라거나 딤섬의 여왕 대통령 텐동하면 유명하니까 그냥 한번쯤 먹어봐야지 싶은데 이게 과연 아무리 맛있더라도 공정한게 맞나싶음

10화까지 본 입장에서 용두사미 느낌임

[익인1]

나 이것만을 위해서 넷플결제했는데 짜게 식는느낌...

[글쓴이]

나두 짜증남

[익인2]

솔직히 이름값 무시못했지 그리고 백만원이나 주면 어캄..

[익인3]

나도.. 그것도 유튜버들 자기돈 쓰는 것도 아닌데다가 가격 격차도 너무 크고 그리고 탑8 뽑는 대결을 왜 또 팀전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누군가는 제대로 개인전도 못하고 떨어졌잖아

[익인6]

ㄹㅇ 유튜버들 본인 돈으로 결제하게 했으면 더 재밌었을 듯

[익인4]

근데 뭐 메뉴에다가도 자기들 이름 박은 사람들이 꼴찌했는데

[익인5]

완전 동의 애초에 돈을 줄거면 적당히 주던가 100만원은ㅋㅋㅋ최현석이 전략을 잘짠거랑 별개로 넘 과했음

[익인7]

100주고 내돈아니면 무조건 비싼거시키지 이생각들긴함 …

[글쓴이]

그치 사실 경영능력이 평가기준이다 하기도 민망한게 그냥 방송이라는걸 생각하고 그 기준에서 잘 이용한거라고 생각함
그것도 센스긴 하지만 방송을 잘아는 셰프가 더 유리하지 않나 싶고 이게 뭔 요리경연인가 싶음

[익인8]

일반인 100명이 심사했으면 본문말이 맞는데 사실상 소수가 재주문 재재주문하는거라 오히려 맛이 영향이 컸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