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지금보면 이만큼 정겨운 사람이 또 어디있나 싶엌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때리는 시늉해서 말 나오는 방탄 진722 11.20 17:2431416 5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121 11.20 21:463996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8 11.20 10:103510 0
드영배 눈물의 여왕은 갤럽도 tvN 전체 역대 1위네67 11.20 12:452312 16
라이즈 앤톤 KGMA 게티 이미지 56 11.20 20:552225
 
카카오뱅크 멜뮤 당첨자는 따로 문자가 와?4 11.19 15:57 127 0
마플 사이비를 어떻게 인정하겠냐ㅋㅋㅋ ㅁㅎㅈ 자꾸 무당 어쩌구 주장하느라고 법원에서도 혼났는디ㅠ 11.19 15:57 60 0
해밴잡덕 엑디즈 콘 다녀왔는데2 11.19 15:56 144 4
라이즈 소희님 위시 리액션해주는걸로 관심가는데 성격 어때?15 11.19 15:56 584 4
나는 멜뮤카뱅 왜 이 창도 안뜨지?..4 11.19 15:56 93 0
마마 나중에 다시보기 되겠지?2 11.19 15:56 60 0
지금 말나오는데말고 다른 대형엔터수장이랑 여자일타강사도 사이비잔아 ㅎ2 11.19 15:56 102 0
근데 ㅌㅇㅌ같은 곳에선 커뮤 슴돌팬들이 먹었다는게 국룰 같더라..11 11.19 15:55 167 0
나 모쏠이라그런데 현실남친 생기면 최애랑 사귀고싶다 이런생각 안들어?3 11.19 15:55 70 0
정보/소식 하이브 방시혁 "K팝 글로벌 성공원인은 '협업'”···BTS·TXT·르세라핌 언급15 11.19 15:55 692 0
마플 아 모르겠고 케이팝 살려 11.19 15:54 55 0
아니 카뱅 멜뮤 당첨되지도 않았는데 알림 뜨는 거 고문임 11.19 15:53 57 0
아이콘 구준회 김진환 결혼식 축가부르는거 봣는데10 11.19 15:53 346 0
내일 오후 8시 데이식스 티켓팅 가능하신 분! 11.19 15:53 53 0
마플 하이브 문건에 ㅇㅈㅊㄱ 글에 마녀 언급있는게 좀 소름이긴했음4 11.19 15:52 277 0
마플 단월드를 파묘했더니 윤석열 스승 천공이 나오네7 11.19 15:52 188 0
짭 이미지(?) 올리기 재도전17 11.19 15:52 114 0
마플 팬들이 직캠찍고 비공굿 만드는것도 고나리 하던 회사가ㅋㅋㅋ 11.19 15:52 67 0
마플 ㄷㅇㄷ는 ㄹㅇ 오만 하이브돌 다 껴맞추기해서 급 조용해진거지 걍 ㅂㅎㅌ 시절로만 이야기해도2 11.19 15:50 225 0
혹시 검정치마(조휴일) 님 대전 거주하셔 ?????? 11.19 15:50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