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ㅇ룰 그지같아


 
익인1
내말이 휴
5시간 전
익인2
ㄴㅁㅇ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366 10.01 09:2125488 5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274 10.01 11:356747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3 10.01 22:322781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59 10.01 11:293183 14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98 10.01 14:58928 9
 
투크 모델 안유진이야 아님 내가 안면인식이 이상한가…49 10.01 21:05 1918 0
맛피아 설명도 잘하네 10.01 21:05 16 0
흑백요리사 오늘 최고의 명언 ㅅㅍㅈㅇ1 10.01 21:05 241 0
마크가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3 10.01 21:05 143 0
마플 ㅇㅇㅍㄹ 주변인이랍시고 인터뷰하는 것들이 더 소름 ㅋㅋㅋㅋㅋㅋ 10.01 21:05 30 0
정지선웅니 영업도 넘 잘해서 급호감 10.01 21:05 28 0
정우 진심 덜어낼수록 아름다운 남자임...5 10.01 21:04 111 0
파브리 장사천재에서 봤었는데 흑백요리사에서도 보니까 반갑다ㅋㅋㅋㅋ 10.01 21:04 14 0
정리글 현주 에이프릴있을때 나이및 그당시 멤버들 나이22 10.01 21:04 2312 0
근데 흑백요리사 우승자 스포라고 돌아다니는 거 다 맞진 않나 봄 ㅅㅍㅈㅇ5 10.01 21:04 213 0
흑백 에드워드 리 쉐프님 10.01 21:04 35 0
갑자기 숑넨에 벼락 맞음 9 10.01 21:04 114 0
야아니 슴돌팬아닌돌팬들아 팬싸템 그거아주좋은거엿구나4 10.01 21:04 73 1
마플 러블리즈 진은 음악활동 전혀 안해?2 10.01 21:04 133 0
마늘을 빼셨다?? 10.01 21:04 32 0
근데 소속사에 건의하는 게시판 있잖아 인티에3 10.01 21:03 48 0
아 성찬아9 10.01 21:03 102 3
라이즈 이제 팬싸템 돼??????5 10.01 21:03 399 0
근데 에이프릴 언플 누가 하는거임?10 10.01 21:03 192 0
위시 춤 진짜 잘춘다ㅋㅋ4 10.01 21:03 28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