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063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913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7 10.04 18:48477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7 10.04 15:13479 0
플레이브 ㅅㅍㅈㅇ 노아 자세 이거 뭐예요…?🫠 34 10.04 14:52758 0
 
카트하는 플레이브 얼굴을 봐 7 10.01 21:49 258 3
하미니 생일기념 기부 모금 시작 🐈‍⬛ 4 10.01 21:48 69 0
금액 채우는 거 앙콘 엠디로만 채워야하는 거야?? 4 10.01 21:48 129 0
이거 왤케 착한 눈 다람쥐야 1 10.01 21:47 108 0
댕댕즈가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1 21:44 111 0
콘서트장 근처에 짐보관 8 10.01 21:43 102 0
놔갱긍? 긍돌놔? 암튼 맘이 힘들다.... 5 10.01 21:37 150 0
이야아-!! 플레이브 팬들아 이야 너네 이런거 너네만 봔냐 워어! 39 10.01 21:36 686 0
근데 새삼 애들 순발력 개쩐다 1 10.01 21:32 118 0
은호 지짜 투명한 사람 같아 5 10.01 21:26 186 0
나도 플브물산으로 이직하고 싶다 1 10.01 21:19 33 0
15를 어떻게 채우니.. 4 10.01 21:16 185 0
우리 온콘 프레임 혹시 공지에 나와있어? 10.01 21:11 72 0
저 플브물산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1 10.01 21:08 42 0
아니 예준이 포카 인증마크 1 10.01 21:05 207 0
혹시 가능하다면 아스테룸 카페에 6 10.01 21:00 254 2
용궁에서 회 센터를 차리면 1 10.01 20:57 95 0
등신대 너무 예뿌쟈나... 1 10.01 20:56 115 0
개같이 기대된닼ㅋ 10.01 20:54 100 0
은호는 주임이고 다른 애들은 직책 뭘까? 2 10.01 20:52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16 ~ 10/5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