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55 10.06 19:5527305 33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7 0:191940 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5 10.06 16:405167 25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113 10.06 19:235066 0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76 1:34601 19
 
안유성셰프 왤케 마음이 가지6 10.01 20:00 197 0
흑백요리사 래스토랑 ㅅㅍ 10.01 20:00 34 0
ㅅㅍㅈㅇ 안성재 최현석 봉골레 먹고 그나마 좋은 기분으로 끝낸거같던데2 10.01 20:00 610 0
OnAir 최현석셰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20:00 41 0
안성재솊 최현석솊 전여친모먼트 개웃겨 ㅅㅍㅈㅇ6 10.01 19:59 421 0
아 짤 웃기다1 10.01 19:59 37 0
최현석 안유성 둘이 셀카찍어서 올려 ㅅㅍㅈㅇ2 10.01 19:59 335 1
흑백요리사 보는 이유 10.01 19:59 28 0
러블리즈 킬보 류수정 진짜 예쁘고 노래 잘한다 10.01 19:59 22 1
라이즈 궁금한점1 10.01 19:59 181 0
흑백요리사 마늘 안성재솊한테 (ㅅㅍㅈㅇ)3 10.01 19:59 161 0
안성재 진짜 일관적인 사람이네ㅋㅋㅋ2 10.01 19:58 155 0
안유성솊 맴찢이네 ㅅㅍㅈㅇ2 10.01 19:58 252 0
에이프릴은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거야?35 10.01 19:58 500 0
트리플스타 90이었어?2 10.01 19:58 129 0
트리플스타 안경박제 부탁드려요1 10.01 19:58 51 0
아니 근데 마늘이 진짜 방송적으로 너무 킬포임ㅋㅋㅋㅋ ㅅㅍㅈㅇ1 10.01 19:58 142 0
흑백요리사 나폴리랑 철가방 보면 셀프피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게1 10.01 19:58 198 0
위시는 하루도 떡밥떨어지는 날이 없네 ㅋㅋㅋㅋ 10.01 19:58 71 0
막 캡쳐한건데 이목구비 미쳤다1 10.01 19:58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16 ~ 10/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